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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유모의 목걸이, 프시케 귀걸이 & 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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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유모의 목걸이, 프시케 귀걸이 & 귀찌 | 0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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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스선셋입니다.
오늘의 소식은 무려
네이버웹툰 대 인기작인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주얼리 소식입니다!
저도 웹툰을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매주 손꼽아 기다릴 정도로 좋아하던 웹툰의 주얼리의 발주 소식을 들었을 땐 얼마나 놀랐던지...!!
우선 가장 신경썼던 부분은 아무래도 디자인이 아닐까해요.
아무래도 웹툰에서 볼 때는 예뻤던 귀걸이가
실제 제작이 불가능한 디자인일 수 있고,
제작을 진행한다고 해도 완성된 제품은 예쁘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프시케의 귀걸이는 화사하면서도 화려하게,
유모의 목걸이는 그 분위기에 맞도록 너무 가볍지 않게,
각 세부 디자인을 정하는 데에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오간 것 같아요.
담당자 님과 오랜 피드백을 통해 디자인을 정하고
스톤 부착 및 조립, 검수 등 다양한 과정을 거치면 드디어 완성!
"
프시케 귀걸이 & 귀찌
태양처럼 찬란한 프시케의 귀걸이에요.
붉은 가넷 큐빅과 화이트 큐빅을 사용해서
빛을 받으면 더욱 화려하게 반짝인답니다.
반짝반짝~ 영롱보스!
프시케의 귀걸이는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귀찌로도 제작을 진행했어요.
따라서 귀를 뚫지 않아도 착용이 가능하다는 거~
"
유모의 목걸이
유모의 목걸이를 소개할게요~
이중 프레임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펜던트 위에
금 펄이 들어간 스톤을 부착했어요.
중간중간에 사각형의 볼이 들어간 체인을 사용하여 우아함을 더했답니다.
무니켈 도금으로 알레르기에도 안전해요.
간혹 은이나 14k 등에도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 계시는데,
예민하신 분들은 착용에 주의해주세요!!
완성된 귀걸이와 목걸이는 안전 포장되어 납품된답니다.
목걸이는 체인과 펜던트를 따로 분리 포장하여 줄 엉킴을 방지하고,
귀걸이 핀이 휘는 것을 막기 위해 스펀지에 고정했어요.
여기까지 네이버 웹툰 하네되의 프시케 귀걸이와 유모의 목걸이를 소개해드렸어요!
마무리로 하네되 펀딩 굿즈인 주얼리 사진과 함께 다음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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