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기후위기가 심해져 가고 있는거 같아요.
더위도, 추위도 독해지고 가뭄도 , 홍수도 심해져 가는거 같아요.
얼마 전 엄청난 폭우로 주거취약자분들도 많은 피해를 입어서 이래 저래 점점 사는게 힘들어져 가는거 같아요.
비가 아무리 내려도 걱정없는 분들이 있고 , 비만 조금 오면 밤잠을 못 이루는 분들도 있고, 더워도 걱정없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더워져도 삶에 이상이 생길정도로 어려운 분들이 있어요.
더위보다 더 힘든건 추위겠죠. 아무리 추워도 난방을 못하고 옷이나 이불로 나야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겨울은 난방이, 여름은 폭염이, 가을엔 장마가 매 계절마다 새로운 어려움이 오는거 같아요.
옛말에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고 했다지만,
복지가 잡아주질 못한다면 어려운 시기에 극복하는 건 너무 어려울 듯 합니다.
그렇다고 세상의 모든 가난과 어려움을 다 짊어 질수는 없겠죠.
그래도
"많이 가진 자가 부자가 아니라 많이 베푸는 자가 부자다" 라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적선이 아닌 봉사로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회적기업이자 마을기업인 파라서(주) 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도와주는 연탄악세사리 어워드와 선풍기를 지원해 주는 선풍기 악세사리 어워드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여름을 날수 있는 힘과 이웃과 함께 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부여할 수 있는 아이템이랍니다. ^^




선풍기 팔찌는 2 칼라로 레이어드로 제작되어 세련되면서 가치있는 제품이랍니다.



주기적으로 다양한 악세사리 어워드를 통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판매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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